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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배추에 더 잘 흡수되게 하는 과정이라 생략 가능하답니다
배추를 손으로 눌렀을 때 쉽게 휘어지고 줄기 부분이 부드러워지면서 먹어봤을 때 짭조름한 정도면 적당히 잘 절여진 상태입니다
너무 오래 헹구게 되면 짠맛이 빠져머리므로 적당히 헹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제철 생선을 활용해 김치를 담그면 더 시원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간을 봤을 때 조금 짠 느낌이 드는 게 정상입니다
사이에 뭉친 양념들이 골고루 퍼지도록 꾹꾹 눌러 김치통에 차곡차곡 넣어주세요 저는 4L 김치통을 사용했어요
등록일 : 2024-11-21 수정일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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