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고사리 상태에 따라 불리는 시간을 조절하면 됩니다.
고사리는 이미 삶은 거라 오래 데치면 흐물흐물해져요. 묵은 내를 없앤다는 느낌으로 살짝만 데쳐 주세요.
메밀가루를 넣어주니 고사리가 부드러워지고 비린 맛을 잡아 감칠맛을 살려줘요.
프라이 팬
중약불
물이나 육수를 넣어 볶으면 부드러워져요.
등록일 : 2024-08-30 수정일 : 2024-09-02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친정 엄마의 손맛에, 시어머니의 손맛을 더하고, 또 나의 손맛을 더해 가족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준비하는 집밥 요리입니다. 많이 놀러 와 주세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