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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처럼 어슷썰어도 좋고, 백선생 처럼 칼집만 내서 요리로 만들어도 좋아요.
파프리카는 생략 가능해요.
돼지고기는 넉넉히 계량했어요. 양을 조금 줄여도 괜찮아요.
간을 심심하게 맞추려면, 먼저 간장을 빼고, 굴소스나, 두반장의 양을 조금씩 줄여서 맞춰주세요.
중불
가지는 다 익지 않아도 괜찮아요.
중불
기름의 양은 줄여도 괜찮아요.
중불
중불
청양고추를 사용한다면 야채와 함께 넣어주세요.
중불
볶을 때, 수분이 적어서 뻑뻑하다 싶으면, 물을 종이컵 반컵정도 넣고 조려주듯 볶아주세요.
중약불
등록일 : 2017-08-18 수정일 : 2017-08-2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소박하지만 매력있는 집밥 레시피
맛있는 어향가지볶음 완성 했어요 채소에 당근과 호박도 넣었어요 돼지고기 알러지가 있어서 소고기 간것으로 했답니다. 맛이 진짜 좋아요. 감사합니다~~!!^^
당근과 호박에 소고기까지!!! 정말 푸짐한 어향가지가 되었을것 같아요~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즐거운 식사에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어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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