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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는 순서는 무관합니다. 같이 넣어주셔도 되고, 따로 넣어주셔도 되고 미리 한곳에 다 배합해뒀다가 넣으셔도 됩니다.
저는 대파 흰 부분을 사용하고 남은 대파의 파란 부분과 파뿌리도 간장 육수의 맛을 위해 넣어주었는데 없으신 분들은 당연히 생략하셔도 됩니다!
이렇게만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집에 요리용 토치가 있어서 불로 고기와 파를 고루 한번 그을려 불 맛을 내줬답니다! 불향까지 입히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토치가 없다면 당연히 생략하셔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등록일 : 2023-10-16 수정일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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