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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한줌, 소금 1스푼
소금 약간
쭈꾸미는 다시 볶을거라 오래 데치지 마시고 오그라들기 시작하면 바로 꺼내요. (오래 데치지 마시고 살풋!! 쭈꾸미가 오그라들기 시작하면 바로 꺼내면 됩니다. 바로 볶지 않고 삶아낸 이유는 데친 물을 한소끔 바르르 끓여 냉장보관해 뒀다 국물낼 때 활용하면 맛있기 때문이에요. 저는 쭈꾸미 육수에 무와 청양고추 넣고 어묵탕 해서 시원하게 먹었어요. 삶아낸 물은 한소끔 바르르 끓여 따로 냉장보관해 뒀다 국물낼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콩나물 1/2봉지
콩나물 비리지 않게 삶는 꿀팁
:콩나물은 반드시 끓는 물에 삶고 뚜껑을 처음부터 완전히 닫거나 또는 완전히 열어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여 고소한 냄새가 날때까지 삶으면 비린내 없이 고소해요
무 1/5개
무는 다른 양념 넣기 전에 설탕에 잠시 버무려 두면 아린 맛이 빠져 부드럽습니다
등록일 : 2021-04-03 수정일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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