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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라차 월남국수에 올린
양배추초절임 양념비율 알려드립니다.
약속은 지킵니다~~~~
양배추는"가난한 사람의 의사"라고
이렇게 고명처럼
국수 위에 얹어서 먹기도 하지만
양배추 초절임 만으로 밑반찬으로 충분합니다~~~
설탕 1:식초1: 소금0.5 비율입니다.
양배추 1/4개에 설탕3T ,식초3T . 소금1/2T
"중요 포인트 양배추 크기에 따라
양념 맛이 달라지니 비율을 기억하시는게 최고!!!!!~~~~~
▶ 곱게 채써는 방법
양배추 잎을 몇장 겹쳐서
돌돌 말아 준후 채 썰어 보세요.
채칼이 필요 없습니다.
설탕-식초-소금
양념을 넣어주는 순서 기억하세요~~~~
양념도 그냥 마구잡이로 넣는 것이 아니라
순서에 따라 넣어주셔야
맛을 제대로 내게 된답니다.
양념을 순서대로 넣고 조물조물~~
레몬이 있으시면 한 스푼 넣어주시면
더욱 굿~~~~~~~
양배추의 들어 있는 비타민U는
역류성 식도염,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위장병에 좋고
양배추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손상된 위 점막을 회복 시키는 역할을
해주어 제가 즐겨먹는 식재료입니다.
서비스 Tip~~~~남은 양배추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종이 키친타월이나 휴지에 물을 넉넉히 묻혀서
잘라낸 부분에 채워서
비닐봉투에 넣고 밀봉해서
냉장고 넣어 보관하시면
다 먹을 때까지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
하늘이 보니 마음이 새털처럼
가벼워지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삶의 무게에 짓눌리지 맙시다
등록일 : 2017-10-10 수정일 : 2017-10-1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살림을 놀이처럼 즐기는 올댁의 식탁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실험차원에서 레시피 양대로 했는데 .. 애들이랑 남편이랑 다 먹어버렸어요;;;; 담엔 더 넉넉히 해야겠네요~ ㅎㅎ 곰방 만들어서 아이들은 양배추 쓰다 할꺼 같아서 양념 다하고 랩씌워 렌지에 3~4분 돌려 물렁 거리게 한 뒤에 갈비 끓이던게 있어서 그거 끓이는 동안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식혀서 줬더니 엄청 맛있게 먹네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이 레시피 정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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