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을 골고루 섞어주면서 맛있는 깍뚜기를 만들어봅니다. 배 갈은것 넣어서 물기가 많이 생겼네요. 배가 들어가서 설탕은 전혀 넣지 않았습니다. 깍뚜기가 완성되면 간좀 보시구요. 약간 싱거우면 소금만 조금 더 넣어주세요.
완성된 깍뚜기를 완성접시에 담았어요. 방금 담았는데도 며칠 놔둬서 익은것같은 비쥬얼. 맛있어 보입니다. 요렇게 맛나게 만든 깍뚜기김치통에 담아서 주방 한곳에 놔두고 이흘후에 먹으려구요. 잘 익어라 잘 익어라 주문도 외워봅니다. 말로만 듣던 식당 깍뚜기 만들기. 사이다랑 배 넣고 간단하게 만들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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