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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 농도는 3%
자꾸 움직이면 꼬막이 입을 안벅립니다.
한쪽방향으로 젓는 이유는 꼬막살이 한쪽껍질에 붙게되어 살 발라낼때 편합니다.
꼬막살 발라낼때 꼬막물!!꼭 챙겨두기요~
매실청의 새콤함이 꼬막의 비린맛을 잡아주어요.
등록일 : 2018-01-13 수정일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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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레시피가 너무 땡겨서 시장가서 꼬막1kg샀네요. 500g달라구 했다기 주인할머니가 바구니로만 파신다구 혼났어요. ㅋㅋ . 님레시피에 딱 두배만큼 조리한 결과 집에서 맛있다고 난리나서 오늘 꼬막사러 또 갑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또 맛나게 만들어 드신거죠??^^
껍질 제거한 꼬막을 구입해서 이 레시피대로 했더니 식당에서 파는것 저리가라네요~ 남편과 정말 맛나게 잘 먹었어요 감사~~!!
진짜 맛있어서 초봄에 두번 해먹고 한여름에 먹고 싶은거 참았는데 이제 날 추워졌으니 꼬막 사다 다시 해먹으려고요 레시피 정말 감사해요^^
처음으로 해보는 꼬막무침이었는데 대성공 반심반의하며 도전했는데 넘 맛있네요 저는 1kg해서 양념장 적힌거에 2배보다는 조금 줄여서 했는데 간도 딱 좋고 잘된 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랑이 술먹고 꼬막 한망을 사와서..^^ 어쩔수없이 주말 아침부터 헹구고*10 해감하고 삶고 헹구고 물기쫙빼서 레시피대로 만들었네요 하…맛있네요 혼자있고싶어요
매번 친정엄마가 해주던 꼬막무침만 먹다가 처음으로 만들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신랑두 맛있다고 밥을 2공기나 먹어서 앞으로 종종 해먹으려구요~ 맛있는 레시피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엄지네 포장마차스타일의 꼬막요리 찾고았었는데 고맙습니다^^ 잘 해먹었어요
제가 정말 줄섰다가...못사와서요~승질나가꾸...ㅋㅋㅋ 정말 맛있게 해먹은 꼬막무침이어요~~^^
찐짜 맛있었어요. 아삭이고추랑 영양부추 넣었어요. 풋고추랑 쪽파대신ㅎㅎ 밥비벼보고 체입맛에는 싱거워서 간장 더 넣고 먹었는데 밥 없어지는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추가로 상추 8장 썰어넣었더니 아삭아삭 식감에 향이 과하지도 않아 더 좋았어요..올겨울 자주 해먹을듯 합니다~넘 맛있게 먹느라 사진이 없을정도네요
맛있는레시피 감사합니다~ 전비빔밥으로 먹을거라 액젓이랑 설탕을 추가해서 먹었는데 한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저는 부추가 있어서 쪽파대신 넣었어요. 살짝 달달한게 좋아서 올리고당반스푼 설탕 조금 더 넣었더니 제 입맛에 딱이네요 밥도둑 잘 먹었습니다 ~~
꼬막 좋아하는 신랑이 넘 맛있다며 먹더라구요. 결혼 1년 반만에 요리 실력 많이 늘었다고 칭찬받은 메뉴였어요. 요 레시피 감사히 자주 애용할게요~
저희 신랑이 입이 짧고 먹고싶은게 그닥 없는 양반인데 장보다 꼬막있길래 나 먹으려고 사서 이 레시피로 만들어주니까 맛있다고 스스로 먼저 칭찬해주네요^^ 짜지도않고 꼬소하니 맛있어요 레시피 감사해요^^~~
저에게 도전적인 음식의 성공을 님의 레시피로 이루었습니다.해감과 껍질까는게 일이지 양념은 진짜쉽게했어요~ 쪽파대신 부추와 대파,청양고추로 맛나게 잘해먹었어요~사진을 남겼어야했는데 순삭으로 먹어치우는 바람에;; 감사합니다~
완전맛있어요~~ 184에 70키로절대넘지 않는 신랑을 살찌울라고 요즘 이것저것 만들어 먹이고있는데 입이짧아 뭘해줘도 그닥많이 먹질않거든요... 자기입으로 머 먹고싶다 말하는 사람이 아닌데 티비에서 봤는지...꼬막비빔밥 할줄아냐고 묻더라구요~ 속으로는 그게모다냥? 했지만 ㅋㅋㅋㅋ 무조건 할줄안다하고 퇴근하고 일찍오라 고~~ㅎㅎ 만개레시피 뒤져가며 찾던중~ 님레시피를보고 이거다 싶어서 만들었어요~^^ 아삭이고추나 쪽파는없어서~ 패스ㅋㅋ 청량고추 다섯개 대파 하나 잘게 채쳐서 넣었어요~^^ 양념이진짜 따봉입니다~~~~!!!!!! 김에다싸서 먹으면 더맛있데요(그렇다네요..만든저는 못먹어봤다는ㅠㅠ)~~ 사진은 없어요ㅠㅠ 다만들고 잠깐화장실 다녀온사이 순삭.....대박!!!! 평소에 밥한공기도 잘안먹는 신랑이 밥두공기에 꼬막600 그램 짜리 양념해서 비벼놓은걸 다먹고 먼가 아쉬운표정으로 수저를 물고 벙쩌있는 저를보며 더없냐고 묻네요ㅎㅎ 안남겨 놓은게 쪼금은 서운했지만... 평소에 워낙입이짧고 퇴근해서도 집안일 잘도와주는 착한신랑이라 서운한 내색안하고 잘먹어서 이쁘다 해줬습니다ㅎㅎ 인터넷으로 꼬막을 대량구매해서 양껏먹으라고 대량으로 만들어줘야겠어요~ 그때는 만들자마자 사진먼저 찍어둘께요ㅎㅎ 덕분에 입짧은신랑 잘먹어서 기분좋은 새댁이었습니당~~~ 감사해요~~행복하세요*^^*
어머~~이쁜새댁님이셔라~~~^^ 입짧은분들 입맛맞추기 참힘든데 신랑님께서 잘드셔주니 진짜 날아갈듯싶으셨겠어요. 이런 정성어린 덧글에 힘이납니다.~~^^ 저희신랑은 183에 100 ㅋㅋㅋㅋ 처음 만났을땐 183에 75였는데...많이 찌웠죠?너무 ㅎㅎ
꼬막이 1키로라 양념을 2배로 했고 맛술이 없어서 소주 0.5 설탕 3꼬집 넣고 매실청 없어서 생략. 다진 양파 당근 청양고추 후추가루 한번 톡.콩나물 데쳐서 같이 비벼 먹었는데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양념장만 따로 맛볼때랑 밥에 비벼 먹는 맛이 확 달라요~맛있는 레시피 감사드려요~^^
강릉에 가서도 먹어보고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도 먹어봤는데 이게 더 맛있네요ㅎㅎ요리 초보 새댁인 제가 한거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너무 맛있어요! 오늘도 또 해먹을거에요^_^
맛있죠 맛있죠~~ㅎㅎㅎ 저도 주말에 해먹어야겠어요. 겨울이 가기전에 부지런히 해먹읍시다~~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꼬막철 이제 다 지나가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한번 더~~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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