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43
상품목록
main thumb
강철새잎

#동태요리 #민물새우요리 #민물새우동태탕만들기 #민물새우탕 #동태찌개 #얼큰한국물요리

지난번에 동태찌개를 만들었는데, 양이 많아서 남겨 놓았었습니다. 남은 동태와 함께 김장김치에 넣으려고 산 민물새우를 넣고서 만든 민물새우동태탕입니다. ​ 시원하고 배추와 무도 넣어 주었습니다. 역시 김치하고 남은 재료들이죠. ^^ 배추도 그렇고 무도 그렇고~~ 그냥 아주 간단하게 이것저것 간장을 넣느냐,,고추장을 넣느냐,, 된장을 넣느냐 ~~ 다 필요없고, 그냥 고춧가루와 멸치액젓만 넣고 만들었습니다. ​ 민물새우가 국물의 단맛을 주고 간은 멸치액젓이 해주고, 거기에 매콤하고 칼칼하게 고춧가루를 넣어 준 초간단한 민물새우동태탕입니다.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냄비에 배추와 무를 넣어 줍니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 냄비

동태와 민물새우도 넣어 줍니다.
다진마늘, 다진생강을 넣어 줍니다.
소주, 고춧가루와 멸치액젓을 넣어 줍니다.

계량스푼

해물육수 2알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물을 부어 주고는 팔팔 끓여 줍니다.

계량컵

팔팔 끓어 오르면 콩나물과 청양고추를 넣어 줍니다.
다시 한번 끓어 오르면 올라오는 거품을 제거 한 후 팽이버섯과 대파를 넣어서 끓여 줍니다. 역시 센불입니다. 넘치지 않게 잘 지켜보다가 넘칠 것 같으면 불을 중불로 옮겨서 푹 끓여 줍니다.

국자

진하게 우러나온 국물입니다. 좀더 중불에서 은근하게 더 끓여 줍니다. 다시금 올라오는 거품들은 모두 제거합니다.
완성히 푹 익은 무와 동태, 그리고 민물새우입니다. 국물은 칼칼하면서도 시원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여기에 고추장이나 된장을 넣고 싶으시다면 멸치액젓의 양을 줄이시고 넣으셔도 됩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맛에 칼칼함을 더해 준 동태와 민물새우를 넣고 만든 민물새우동태탕 완성입니다. 국물이 달디단맛이 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민물새우 때문입니다. 민물새우를 김장김치에 넣게 되면 시원하면서도 단맛이 돌죠. 그래서 톳을 넣는 김장김치도 있지만, 민물새우를 넣는 김장김치도 있습니다. ^^

국그릇

등록일 : 2024-12-23 수정일 : 2024-12-2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댓글 0
파일첨부
간장떡볶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달걀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오징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건새우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밀푀유나베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간장두부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컵케이크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전자렌지깻잎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피자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만두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