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세지말고 돈까스를 써도됩니다.
2. 간장의 양은 적게, 물의 양은 적당히. 수많은 시행 착오 끝 황금비율 간장 30ml + 물 80 ~ 100ml 을 얻어냈어요!
3. 밥의 양은 1.5 공기. 진간장을 쓰기 때문에 생각보다 짭니다. 밥의 양을 늘려 밸런스 조절을 해야해요.
4. 계란은 완숙 보단 반숙. '쏘부리'는 촉촉한 맛으로 먹어야 맛있어요~!
5. 쏘세지는 기름에 튀기듯 굽기. 식감이 살아나요 풍미도 업~ 풍미풍미 풍미업 ♬
6. 양파는 넣어도 되는데 그외에 다른 야채는 넣지마세요. 모자란 듯 먹는 게 '쏘부리'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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