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천연 소화제 무밥 만들기~ (인삼대파간장양념)~^^
Total time: 60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무 1/2개; 쌀 2컵 (이나 현미); 다시마 2조각; 물 2컵; 진간장 5스푼; 생삼 1/2개; 다진파 2스푼; 참기름 1/2스푼; 통깨 1/2스푼; 다진마늘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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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유통공사

천연 소화제 무밥 만들기~ (인삼대파간장양념)~^^

무 효능 알아볼까요 ?^^
· 다이어트 : 무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 효능 : 소화촉진과 해독기능 (무에 들어 있는 특유의 전분 분해 효소는 음식의 소화 흡수를 촉진하고,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는 장내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며, 해열 효과와 기침이나 목이 아플 때도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인삼효능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잘 알려진 인삼은 기력을 증진시켜주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입니다. · 다이어트 : 인삼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지방을 녹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 효능 : 노화 방지 (사포닌 함유가 많아서 심장질환 예방과 장 안에 있는 콜레스테롤과 결합하여 체외 방출을 한다.)~~

겨울철 건강관리 모두들 잘하고 계신가요?
요즘같이 면역력이 떨어지고 몸이 허해질 때엔 보양식이 제격인데요
보양식하면 떠오르는 대표주자 바로 인삼이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말리지 않은 인삼 수삼효능에대해 소개해드릴까 해요

1. 항암효능
 
수삼에는 항암효능에 뛰어난 베타카로틴 성분과
사포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암을 예방함은 물론이고 특히 사포닌 성분은
남성분들의 기력회복에도 아주 좋다고 하니
겨울철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분들에게 제격이겠죠?

2. 심혈관질환에 좋아요
 
앞서 살펴보았듯이 수삼은 기력을 회복 시킬뿐만아니라
혈관 안에 있는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 콜레스테롤과
높은 혈압의 수치를 낮춰주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3. 기관지질환 예방
 
겨울철 건조한 날씨엔 기관지 질환이 극성인데요
수삼은 소염효능이 뛰어나 염증을 완화하는데 좋습니다
따라서 비염 등과 같은 기관지질환을 예방하고
가래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니 꼭 참고하세요

이외에도 수삼효능은 간의 기능을 강화시시켜
간의 해독작용도 높여주는데요 항산화작용을 통해
피부노화까지 예방한다고 하니 여성분들에게도 아주 좋겠죠
몸이 허할땐 이 수삼효능을 꼭 활용해보세요~

2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무
1/2개 구매
쌀 이나 현미
2컵 구매
다시마
2조각 구매
물
2컵 구매

[양념]

진간장
5스푼 구매
생삼
1/2개 구매
다진파
2스푼 구매
참기름
1/2스푼 구매
통깨
1/2스푼 구매
다진마늘
약간 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먼저 쌀은 깨끗이 씻어주고요.
미리 30분전에 찬물에 불려놓아주세요~~
그럼 더 밥이 빨리되요 ㅎ

이제 무를 손질해주세요~요러케요~

무는 깨끗이 씻어서 0.5cm로 썰어준 뒤,
채썰어주세요~!!

씻은 쌀을 담아주고요. 채썬 무를 얹고,
그 위로 다시마도 2장 얹어
불에 올립니다.

그리고 뚜껑 덮어서 센불에 물이 팔팔 끓게되면, 아주 약한불에서 10~15분간 익히고요.
불을 끄고, 10분이상 뜸을 들여주면 끝~~~~!!!!

열어볼게요~~!!!

무에서도 물이 나와서 이렇게 밥이 고슬고슬하지만 맛있게 잘 익었어요~~~

이제 양념장을 만들게요~!!1
생삼을 요러케 썰어주세요~아니면 자유롭게 하셔도 좋아요~~

잘개잘개 채썰어주세요`~!!!

전 일단 1인분 양념만 할거라서요~사진과 다를수있어요~!
자~ 이제~진간장 5,생삼,다진파 두스푼,찬기름 반스푼,통깨반스푼, 다진마늘 약간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이제 밥을 비벼 먹을 준비를 해볼까요 ?^^

요러케 무밥에 생삼양념장을 슥슥~~넣어서 비벼주세요~~^^ 오늘도 한끼 건강하게 해결하세용~~

역시 손질된 인삼은 요리하기 따악~~!!!
품질도 인증된 제품이라죠 ~~?
다양한 인삼 홍삼 레시피 구경오세요~
일상적인 요리에 잘 어울려요~!!^^

: 요즘 제가 소화가 잘 되지 않는지...
제가 위가 안조아서~요즘 병원 다니는데요~
무밥으로 좀 좋아진 듯 싶어요 ㅎ 정말루요~
그래서 다른건 넣지 않고 오로지 무하고 다시마만 넣고 지었어요~
그 외 굴이나 표고버섯 같은것도 같이 넣어서 밥을 지어주면 더 맛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