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구매를 한 돼지 갈비는 찬물에 2시간 내지는 3시간 정도 핏물을 제거 해 주신 다음에 사진처럼 기름덩어리인비계를 잘라 주세요. 그리고 크다 싶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을 해줍니다.
시판 양념장에 갈비를 재워두세요. 양념장이 싱거워 간장 한국자 더 넣어 양념했어요. 대략 두어시간정도 재워두세요. 절반만 사용하고 절반은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바로 먹여야 할 갈비를 조리를 해봅니다. 저는 압력밥솥에다 조리를 하는데요. 가스불에 올려서 추가 돌면 꺼주는 그런 압력밥솥 거기다 갈비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번 익혀 냅니다.
고기가 익을때까지 기다리면서 해야 할일들이 있죠? 갈비찜에는 여려가지 채소들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저는 이러한 채소들을 넣어 조리를 했답니다. 우선 무, 밤, 파프리카, 그리고 뭐 늘상 아시는 대파 먹기 편한 크기로 잘라 주심 되어요. 저 정도 양이면 한번 먹기엔 충분하답니다.
자 고기가 익었네요??? 고기가 익었다고 바로 드시면 맛이 없답니다. 좀더 익혀야겠지요??? 고기가 사르르 녹을 때까지 익혀 주세요. 방법은 없답니다. 압력솥에서 하면 시간만 절약이 된다는거 뿐, 무랑 같이 넣어 익혀 주세요. 그리고 또 하나 더, 전 당면도 넣어 먹어요. 무가 돼지고기랑 같이 익을동안 당면을 물에 미리 불려 주심 된답니다.
무가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 손질해놓은 채소들도 투척을 합니다.
그리고 채소가 숨이 조금 죽었다면 미리 준비해둔 당면도 넣어서 푹푹익혀 주시고요.
자 어느정도 완성이 되어가는거 같죠. 저희는 매운 갈비찜을 좋아라 한답니다. 그래서 고추가루를 완성단계에서 투척. 아주 매운맛을 원하신다면 양념을 재우실때 미리 고추가루랑 재우세요. 떡국떡 넣어 먹어도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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