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유래

을 일절 금단하던 예속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기도 하고, 중국의 옛 풍속으로 이날은 풍우가 심하여

 불을 금하고 찬밥을 먹는 습관에서 그 유래를 찾기도 한다. 

비빔밥은 맛있고,각종 야채가 들어가며,종류도 다양하다.

boiled rice with assorted mixtures(BiBimBab) are delicious, there are many vegetables, and there are many kinds.

들어갈수 있는 야채는 내 마음대로 그맛을 살릴수 있게 잘 요리를 하념 됩니다.

들어가는 종류에 따라 비빔밥의 맛도 달라지겠죠^^

재료:열무청,미역줄기,무우,당근,취나물,콩나물,계란지단,열무김치

부재료:고추장,약간의 식초,메실엑기스,육수국물,참깨,들기름

고추장 양념장:고추장,메실엑기스,마늘다진것,육수국물

육수만들기:새우,다시멸치,양파,대파를 넣어 끊여주시면 됩니다.

8가지 정도 만들었는데 제가 기른 채소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네요^^

취나물은 양념을 하여 조물조물 부드럽게 무쳐주셔도 되고,요렇게 해서 다시한번 볶아 주셔도 됩니다.

계란은 노른자,흰자 나누어 지단을 부쳐주시고,당근도 채설어 살짝만 볶아 주세요

무우는 채썰어 볶아주시고,국물이 있게 육수를 살작 넣어주세요^^

미역줄기도 물에 담구어 짠물을 재거해 주신후,마늘을 넣어 볶다가 마역줄기를 넣어.골고루 볶아 주시면 됩니다.

열무청은 대쳐서 된장으로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비빔밥의 깊은맛을 더더 내어주어 맛이 좋아요)

이렇게 갖가지 재료가 완성이 되었어요~

자 그럼 이제 밥을 할 차례죠~

비빔밥의 가장 중요한 것은 밥의 농도인데~넘 질어도 비빔밥의 깊은맛이 없어진답니다.

30분정도만 불려,물양을 넘 많이 잡다보면 질어진답니다.

적당히 넣어 질지않게 해주시면 됩니다.

백미로 밥을 짓고,아들도 한목할려고 밥솥앞에서 포즈를 취해주네요~

음성이 나오니 밥을 할때마다 중얼거려요~따라하나 봅니다.

오우~~완전 밥이 잘된거 있죠~밥알이 살아있는듯~아주 좋아요

용기에 지은밥을 적당히 담아주세요^^

갖가지 재료를 올려주시고 담을때도 보기좋게 올려주시면 더 맛나보이겠죠^^

자꾸자꾸 군침이 도네요~배고프신 분들 아마 침 무지 흘리지 싶네요

고추장이 빠지면 아주 섭섭해요~요 고추장은 육수가 들어가 더더 부드러운 맛을 낼수 있을껍니다.

(매운맛도 크게 느끼지않게 부드럽게 되었어요)

제가 기른 열무로 김치를 담았어요~

아주 알맞게 잘악어서 비빔밥에 널어드셔도 되고 그냥 드셔도 된답니다.

오우 이런 된장 찌그는걸 잊어 버렸어요

된장도 끊였는데 말이죠^^

한입 드릴테니 모두 아 하세요~

열무김치가 올려져 있는데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너무 좋아요

8가지 재료를 이용해 비빔밥을 만들고 만들면서 웃기도 하고 또 먹는순간은 완전 행복의 도가니입니다.

한식의 좋은점을 알리는 일

＊세계화에 가장 좋은 음식은 바로 비빔밥이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사용했더라도 짜거나 그러면 그맛의 좋은점을 완전 망치는 경우가 된다.

한국인의 입맛은 아주 다양해서 짜게,혹은 너무 멥게 드시는 경향이   많죠

그러다보니 요리를 할때도 그 적용이 많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적절한 사용의 맛을 내어 한가지 만으로 알리는 맛보다는 한국의 조심스런 갖가지 나물로써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야 겠어요

비빔밥의 좋은 이유는 골고루 먹을수 있다는 점~그맛에 한번 빠지면 잊을수가 없는 맛이되죠

-비빔밥을 만들때,나물은 절대 짜지않게하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둘째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지않고 육수를 가미해서 만는다.

-양념장의 맛은 부드러운 그맛에 중점을 두어 만들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