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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두부요리 #단단한두부 #두부조림만들기 #초간단두부조림 #두부조림양념만들기

두부는 그냥 김치랑 함께 먹는 두부김치를 먹거나 찌개에 넣어서 먹었는데 오랜만에 반찬인 두부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두부는 워낙에 잘 먹으니까 다른 반찬이나 김치의 소비보다는 한끼에 한방에 없앨 수 있으니 단단한두부를 이용해서 흐트러지지 않게 만드는 가장 평번한 양념으로 만든 두부조림입니다.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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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에 양조간장이나 맛간장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맛술, 매실액을 넣어 줍니다.
천연조미료가루, 다진마늘, 다진생강을 넣어 줍니다. 약간의 식초를 넣어도 맛있습니다. 자, 이렇게 만든 양념장은 잠시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 숙성시켜 줍니다.
단단한 두부입니다. 부셔지지 않고 단단하게 모양을 유지하는 두부입니다.
냄비에 두부를 깔아 줍니다.
그리고 그 위에 만들어 놓았던 양념장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청양고추 2개를 썰어서 넣어 주고, 1차로 잘게 썬파를 올려 줍니다. 물을 자작하게 부어주고는 센불에서 뚜껑을 닫고 끓여 줍니다.
점점 진해지면서 넘칠 정도로 잘 끓여졌습니다. 이제는 약불로 옮겨서는 뚜껑을 닫고 졸여 줍니다. 이때 간을 보고 싱거우면 간장을 좀더 추가하고 짜다면 물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국물이 진해지면서 푹 졸여졌습니다. 너무 졸이게 되면 두부의 식감이 사라지기 때문에 이만큼 푹 졸여지면 다 된 것입니다.
완성접시에 수북하게 담아 준 후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하면 칼칼하면서도 시원하고 깔끔한 두부조림 완성입니다. 단단한두부라서 두부가 깨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등록일 : 2024-10-04 수정일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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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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