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링이 너무나 이쁘죠~ 적당히 달콤하고 블루베리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 시판 요거트와는 비교도 안되는 훌륭한 요거트로 변신 하였습니다.
식후 디저트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요리 마지막 단계에서 레몬즙을 넣긴 했지만, 설탕 사용량이 적어 보관기간이 짧습니다. 만드는 과정이 아주 간단하고 조리시간 또한 짧으니, 소량씩 만들어서 빠르게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잼 대용으로 빵이나 팬케이크에 곁들이거나, 플레인 탄산수에 섞어 드시면 시원한 블루베리 에이드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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