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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이 있으니 사이사이 솔로 깨끗이 씻어 주세요. 껍질이 부드러울 때는 껍질째 먹고 껍질이 질기고 단단해지면 껍질을 깎아서 만든답니다. 지난달에 만들어 부드러울 때라 껍질째 했어요.
모든 재료는 동량인데요. 절임장 양 맞추기 애매할 때는 재료 무게와 비슷하게 준비합니다. 간은 식성에 따라 가감합니다. 특히 단맛 신맛은 입맛에 따라 조절하세요.
등록일 : 2024-01-10 수정일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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