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진 마늘 0.5T, 다시다 0.5T, 국간장 1T (다시다 없어도 간이 딱 맞아서 안 넣었어요)
냉장고에 놀고 있는 버섯이 분명히 있었는데 없어서 뺏습니다 버섯 대신에 무가 있어서 잔뜩 넣어봤어요
마지막에 간이 싱거우면, 맛소금 톡톡톡 뿌려서 간을 맞춰주세요 취향에 따라 달걀도 풀어줍니다 용탱이는 달걀을 풀어 달라고 해서 하나 톡 깨서 넣어주고 저는 그냥 먹었는데 진짜 맛있네요!! 고기 없이 파개장 뚝딱! 다시다, 맛소금 없어도 간이 딱 맞았어요! 고추기름이 가장 중요해요!! 타지 않게 중불로 볶다가 타기 직전에 물 붓기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