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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를 맞추기 위해 전분가루나 올리고당을 첨가해도 괜찮습니다.
소스에 물을 더 첨가해 조리듯 조리해주면 말랑한 푸주의 식감이 더욱 살아납니다.
파프리카와 같이 양파, 이탈리안 파슬리를 추가로 넣어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유자청이 없을 경우 꿀로 대체 가능합니다.
등록일 : 2022-09-20 수정일 : 2022-09-2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한 끼 한 끼에 진심인 서끼니 (식품영양학과/한식조리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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