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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초간단 냉이순두부찌개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나는 냉이는 봄철을 대표하는 나물인데요. 채소 중에서는 단백질 함량이 많고 칼슘과 철분 등 무기질 함량이 풍부하여 소화 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고 합니다. 좋은 냉이는 뿌리가 너무 굵지 않고, 질기지 않은 것, 잎이 짙은 녹색인 것, 향이 진한 것, 잎과 줄기가 자그마한 것을 고르세요, 그리고 보관은 데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답니다. 오늘은 초간단 냉이순두부찌개를 만들어 볼게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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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는 봉지를 2등분 한 후에 꺼내둡니다.
체에 받쳐서 순두부 자체의 물기를 빼줍니다.
느타리버섯은 밑둥을 제거하고 손으로 찢어주고 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어슷썰어줍니다. 냉이는 뿌리 부분을 잘 긁어내고 찬물에 식초 2큰술을 넣고 10분간 담궈두었다가 물기 제거하고 3등분합니다. 대파는 어슷썰어줍니다.
시판 순두부 양념 1봉과 물 1컵을 준비합니다.
계란은 노른자만 사용합니다.
뚝배기에 물 1컵과 순두부 양념장 1봉을 넣고 양파채를 넣어줍니다.
느타리버섯도 넣어주고 순두부를 넣어줍니다. 강불에서 3분간 끓여줍니다.
냉이와 대파를 넣고 2분간 더 끓여줍니다. 냉이가 부피가 커서 다 못 넣고 냉이 숨이 죽으면 추가로 넣어줍니다.
계란 노른자는 스푼으로 떠서 올려주고 추가 냉이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등록일 : 2021-03-28 수정일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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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1

-조아미 2023-03-27 10:14:19

냉이 향의 든든한 순두부 잘먹었습니다 ^^엄지척  

쉐프의 한마디2023-03-29 18:46:31

봄철에는 냉이를 넣어 순두부 해드시면 좋아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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