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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화이트 와인이 없으면 요리 술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어디까지나 비린내를 잡는 게 목적이니 요리술도 없다면 청주나 소주를 넣어도 괜찮아요.
번거롭다고 육수를 한꺼번에 다 붓고 끓이면 리소토가 질척하게 푹 퍼지기 쉬워서 NG!! 쌀의 식감이 살아있는 맛있는 리소토를 만들기 위해선 좀 귀찮아도 이렇게 정석으로 만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청양고추를 맨 마지막 단계에 넣어야 알싸한 맛이 잘 살아납니다.
등록일 : 2020-09-18 수정일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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