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는 흐르는 물에 한번 살짝 씻어주시고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두부를 자를때는 어떻게 자르냐에따라 크기도 달라지 고 모양도 달라지는데요 취향에 따라 잘라주시면 될거 같아요 두부는 1cm에서 1.5cm사이가 적당한 크기 인거 같아요 너무 얇게 자르면 부서짐이 심하고 씹히는 식감이 없어 자를때 왠지 신경 쓰이는 칼질같아요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 준비했어요
웍에 두부를 겹치지 않게 담아주고 그위에 채썰어놓은 대파와 청양고추를 올려주세요 물은 정수물 1컵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보통 두부조림을 할때 두부를 식용유에 노릇하게 구워주고 양념을 하는 경우가 있지요 또 두부를 전분가루에 입혀 부쳐낸다음 양념장을 올려주는 조리방법도 있어요 두부조림을 할때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조리하면되지만 식용유를 넣지 않고 두부조림을 만들어놓으면 단백한 기름지지 않고 단백한 맛과 함께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이 되기 합니다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양념이 골고루 섞일수 있게 저어주면서 끓여주시면됩니다 국물이 어느정도 졸아들면 들기름 1큰술을 넣어주시고 국물이 완전히 졸아들면 완성입니다 취향에 따라 국물이 많이 있게 드시는분들은 중간에 간을 보시고 불을 끄고 드시면될거 같아요 국물이 졸아들면 약간 짭조름한 맛이 밥이랑 먹으면 정말 잘어울리는 두부조림이 완성됩니다
정말 밥도둑이 따로 없을정도로 짭조름한 맛이 밥이랑 잘어울리는 밑반찬입니다 초간단 레시피로 조리법을 설명할것도 없이 그냥 따라하시면 실패없이 두부조림을 맛볼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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