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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 많을 때 자주 해먹는 가지전
수미네반찬에서도 가지전이 나오니 반갑더라구요~
뭔가 반찬이 부실하다고 느낄때~
왠지~ 기름진 전이 먹고플 때~
냉장고 야채칸에 호박,가지가 있으면 휘리릭 부치는 가지전, 호박전
가지전,호박전
휘리릭 부친~가지전 ,호박전
가지전 만드는법
가지, 밀가루, 계란
양념간장
초간장 - 간장,식초 or 청양고추장아찌간장
가지전
가지는 어슷 썰어요~
전 가지가 통통해서 그냥 동그랗게 썰었어요~
수미네 반찬 에서는 조금 도톰하게 썰어 벌집 칼집을 내 주더라고요
봉다리에 가지 담고 밀가루 담아서
공기 있게 쥐고 흔들흔들하면
가지에 밀가루가 잘 묻어요~
너무 많이 넣으면 밀가루가 잘 안 묻으니
반 넣고 흔들고 또 반 넣어도 좋아요~
밀가루 털어내고
계란물에 퐁당~
팬에 기름 두르고 부쳐요~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요~
가지는 호박보다 빨리 익어요`
호박전
전 황금 쥬키니전
동글동글~ 너무 얇지않게 잘라요~
봉다리 웃부분을 잡고 흔들흔들~
남은 밀가루 탈탈 털어서 계란물에 퐁당
앞뒤로 노릇하게 익혀요~
호박은 약불로 오래 두어야 익는 답니다.
익었나? 알아보는 방법은 젓가락으로 가장자리를 찔러보는 거라죠~
가지전,호박전 함께 담고~
청양고추장아찌 간장 곁들여요~
가지전 드실래요? 호박전 드실래요?
전 가지전이 퐁신하니 더 맛나네요~
반찬이 마땅치 않을 때 상차리며 휘리릭~
호박전,가지전 부쳐보세요
오늘뭐해먹지? 든든집밥은
호박전,가지전입니다.
등록일 : 2020-06-24 수정일 :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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