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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7-20 수정일 : 2018-07-20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메인재료에 충실한 쉽고 빠르게 할수 있는 요리에요
정말 좋아하게 만드는 맛! 항상 코다리 조림할땐 무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무 필요없이 맛을 낼 수 있다는것! 코다리조림하면 칼칼한 맛 .붉은 색이 항상 먼저 떠올리게 되죠~어릴적 먹은 기억속엔 간장으로 조림한 것 생각나요~그 맛이 항상 그리웠어요.^^아이들 오기전 밥을 올려놓고 코다리조림 조려서 뜨거운 밥과 함께 먼저 먹었어요~혼자^^ 조려진 국물이 밥과 함께 비벼서 먹었네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정말 입맛에 맞게 맛있게 드셨다는게 느껴지네요 저도 어릴때 아버지가 좋아하셔서 엄마가 해주셨던 기억이 나서 가끔 해먹는 반찬이죠 전 무없이 생선조림 하는게 맛있더라고요 무가 맛이 없는게 아니지만 생선에 밀려 잘안먹고 버리는 경우도 있어 무를 생략하는 편이죠 넣는다면 아주 조금 넣고요 ㅋ 근데 코다리는 무가 안들어가는게 더 맛있어요 너무 잘드셨다는 후기글 감사합니다^^
맛잇게 잘먹었어요! 간장양념 좋아해서 취향 저격이에요. 포도씨유 대신 올리브오일 넣었는데 맛잇네요
잘하셨어요 후기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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