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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그런지
2~3시간이면 배추가 백김치하기 적당하게 절어요.
배추식감을 원하시는만큼 절구면 되지요.
물1리터양에 감자1개 정도가 적당한것 같아요.
믹서기 대신 채에 받쳐 으깨거나
강판에 갈아도 좋아요.
1차 간을 하고요.
하루지나서 2차 간을 합니다.
상온에서 하루 숙성시키는 동안 백김치 담은 그릇은 건드리지 않고 가만히 놓아두어야 숙성이 맛있게 됩니다.
이제,
냉장고에 넣고 2일 숙성 시킨 후
먹기만 하면 되겠죠^^
등록일 : 2017-06-05 수정일 : 2017-06-05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편식쟁이 5살딸이 유일하게먹는 김치입니다 익으니까 더맛있어서 후기남기러들어왔어요
편식쟁이 공주님이 맛나게 먹어준다는 말에 입가에 엄마미소 절루 지어져요^^ 힘나는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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