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양파, 새송이버섯을 작게 잘라줍니다.
기호에 따라 크기를 정하시면 됩니다.
(당근, 피망, 어묵, 참치캔, 깻잎, 베이컨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팬에 올리브유 4숟가락을 넣고
(1숟가락은 스크램블 할때 사용할꺼에요.)
볶아서 파기름, 마늘기름을 내어 줍니다.
(파 또는 마늘을 넣어서 볶은 후에 남은 재료들을 볶음 느끼하지 않아요!)
파와 마늘이 타지 않을 정도로 볶은 후에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소금을 넣고
볶아줍니다. 양배추, 양파에서 물이 나오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후추를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위에 소금과 함께 넣고 볶으심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카레가루나 짜장가루를 넣고 볶으심 그 향이 날꺼에요
재료를 준비 하실때 크램을 찢어 놓으셔도 되고,
재료를 볶는 동안 찢으셔도 됩니다.
재료들이 다 볶아 졌으면,
팬의 가장자리를 비워 둔 후에 올리브유 1숟가락을 두른 후에,
계란을 넣어줍니다.
윅으로 하신 다면 한쪽으로 모으신 후에 계란을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전기후라이팬을 사용해서 가장자리에 놓고 중앙에서 했어요.)
처음부터 스크램블을 만들어 접시에 담아 두고 재료를 볶으셔도됩니다.)
처음부터 휘젓지 마시고, 계란 흰자가 반쯤 익었을때 계란이 섞이도록 하면 됩니다.
중국집보다 맛있는 한그릇밥 게살볶음밥 황금레시피는 스크램블을
뭉클뭉클하게 하고,
된밥으로 하면 밥알이 씹히기 때문에 더 맛있어요!
밥과 게살(삼호안심크램을) 반만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완두콩이나 옥수수콘을 넣으면 식감이 더 좋아집니다.
재료가 모두 섞이도록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깨소금을 뿌려 함께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밥그릇이나 모양이 있는 그릇에 꾹꾹 눌러 담아서
볼이나 접시에 담고,
남겨 놓은 게살, 크레미, 크램을 올려 놓으면 완성입니다.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거로 해도 됩니다.
당근, 피망, 다른 버섯을 사용해도 되고, 게살이 없으시면 참치를 넣으셔도 됩니다.
밥은 꼬들밥이나 된밥이면 질척이지 않고 꼬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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