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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11-04 수정일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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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어요~~ 어묵과 양배추 조합 최고네요! 저는 냉장고에 남아있던 파프리카도 추가로 같이 넣었고 물엿이 없어 꿀1스푼으로 대체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요리사님보다 간장을 실수로 더 부었는데 사람들이 밥위에 덮밥으로 먹더라구요. 아침상에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저염 다시마간장이라 양념장이 달아서 간장 2T 더 넣었어요 양념장 조금씩 넣어서 볶다가 마지막에 간 보고 조금 더 넣고 볶았어요 오뎅은 6장 (적게 들은것도 6장이라 남겨서 먹는거 안 좋아해서 양배추 추가하고 간장을 더 넣었어요) 남은 양념장은 버렸어요 다 넣으면 간장이 졸여지면서 짜요 저염간장이라 많이 넣어도 안 짜서 대충 간만 맞췄어요 그래도 양배추 아삭하고 맛있어요 당근 없어서 안 넣음 자주 해 먹을것 같아요
기존 어묵볶음이 아닌 새로운 레시피 양배추를 넣으니 식감도 좋고 맛도 있어서 좋아요. 간장과 물엿을 적게 넣어야지 짜고 달더라구요. 오늘 해먹어봤는데 양념조절하면 맛있어요.감사합니다.
밥 하기 싫은날~ 냉장고에 어묵 하나로 네가족 멋진 한끼 식사가됐네요 예쁜 그릇에 덮밥으로 얹고 후라이 하나올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뒤로 주말 점심도 어묵덮밥으로 맛있게먹고 이 레시피로 어묵을 더사게 되네요 밥 하기 싫은날 "그래 어묵하나만 볶자"라며... 몇번의 외식비 절감에, 아이들에게 집밥을 먹여서 감사한 레시피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ㅎㅎ양배추 많아서 어찌하나 했는데 어묵이랑 어울릴지 몰랏어요! ㅎㅎ 어묵 한봉지에 6장들어서 올리고당이랑 간장이랑 좀더 많이넣었어여 ! ㅎㅎㅎ자주해먹을꺼같아요
감사해요! 친구가 임신해서 한국 집 밥 스타일 먹고 싶다길래 이것저것 반찬 만들다가 요것도 했네요. (미국살아요) 맛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신랑이 양배추랑 어묵 씹는맛이 참 좋다네요 잘 어울린다고.. 6장이 했는데 1장 분량 남기고 혼자 다 먹었네요 짱 입니다 간은 조금 줄여서 했어요
양배추를 넣으니까 어묵볶음이 더 맛있네요~ 데리야끼소스가 너무 많아서 처치할려고 요걸로 간했는데 넘 맛나네요~ 식구들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아이들 입맛에 딱인 요리네요~ 저희집 작은 아들은 야채를 잘 먹지않는데 양배추 어묵볶음은 맛있다며 잘 먹어서 더 좋습니다^^ 여기에 우동면을 넣어 한끼 식사를 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오뎅귀신 신랑이 자기 스타일이라며 2끼에 혼자 다 먹었네요ㅋ 저도 간장 덜넣고 올리고당 1스푼 줄였더니 딱 좋아요 신랑 위해 또 만들어 놔야겠어요
불맛 낼 수 있는 요리팁들 덕분에 넘 맛있긴한데 넘 짜네요~~~ 꼭 맛보시면서 양념 양 조절해서 넣으세요. 전 너무 짜서 양배추랑 양파를 따로 엄청 많이 볶아 넣어 먹었습니다
쉽고 맛있습니다. 양이 조금 많은듯하여 참치액젓 반스푼 넣었고.. 단음식 좋아하지 않아서 2T만 넣었는데 간간하니 맛있네요..감사합니다..
레시피 볼때마다, 해보고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요리를 했어요~ 간단하고 감칠맛이 좋아요^^ 약간 짠듯해서 양배추를 좀더 많이넣었어요 양배추랑 오뎅같이먹으면 더맛있어요
어묵에 양배추넣는거 정말 신의 한숩니다~ 아들이 양배추를 넣어먹으니 훨씬 맛있다고 아삭아삭하다네요 요리사님 요리를 진정으로 아시는 쎈쓰 있는분이신것같아요 쵝오!!
간단한데 넘 맛있네요~~ 당근없어서 양배추와 어묵으로만 했는데 훌륭했어요^^ 양배추를 더 마니 해서 아삭하게 하는게 key일거 같아요!
두번째 해먹었어요. 양배추 넣으니 어묵볶음도 영양식이 되는 느낌!! 양배추가 넘 맛나서 이번에는 쫌 더 넣었고, 저희는 물엿 1스푼 덜 넣고 했습니다.^^
양배추 있으면 늘 해먹어요. 아기들이 어려서 어묵은 뜨거운 물에 빠르게 데쳐 불순물 빼고, 레시피보다 간장과 굴소스는 조금씩 덜 넣고 만들어요. 그러면 싱겁게 먹는 저희집 입맛에 딱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애들이 더 달라고 할때 마다 뿌듯합니다 저는 양념장 만들고 조금씩 넣어가면서 볶아줬어요 어묵에 양념이 있는터라 두 세스푼 넣고 숨이 덜죽은 양배추는 뚜껑 닫아주고 기다림 좋은레시피♡
신랑이랑 애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레시피도 간단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신랑이 늘 넉넉하게 만들어놓고 밑반찬으로 먹자네요. 감사합니다^^
양배추랑 어묵이랑 같이 먹을 생각을 못했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양배추 식감이 아삭해서 어묵이랑 잘 어울리고 어렵지 않아서 금방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을게요!
분량 양념은 그대로 넣고, 양배추랑 어묵 양 늘려서 듬뿍 먹어요. 청양고추 채 썰어서 같이 볶으면 맛있는 어른 반찬입니다!!! 밥 대신 막 퍼먹으면 건강해지는 느낌 ㅋㅋ
남은 양배추는 활용이 너무 적어서 버리려구 했는데 만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저녁에 울 오빠가 잘 먹을꺼 같아요.후기는 다시 남길께요.저는 맘에 꼭 들어요.냉장고 파먹기 딱이예요
양배추 조절이 잘못되서 좀 싱겁다 생각해서 간장을 더 넣었는데. 나중엔 좀 짜지더라구요.. 그래도 간단히 해먹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짠맛에 밥이 더 잘 들어갔어요..ㅋㅋ
소스가 짜지않을까해서 10%씩 줄였어요. 양배추없어서 양파대신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해도 아삭거리고 맛있었어요. 비주얼도 먹음직스럽고 초간단이고 어묵은 볶는게 맛있네요 ㅎ
어묵볶음 싫어하는 남편도 맛있다고 잘먹어요 저는 어묵 6장에 양배추는 어묵과 같은양으로 하거든요. 레시피에 있는 양념양으로도 충분하더라고요. 여러번 해봤는데 양념이 좀 약한게 더 좋았어요. 어묵 특유의 맛도 덜하고 모두들 시도해보세요~~~~~^^
요즘 어묵이 간이 되어있어서 이 레시피 그대로 하면 짜요. 양념 반넣고 나머지는 조금씩 넣어가면서 하세요 방금했는데 레시피 믿고 했다가 짜서 망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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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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