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 다시마간장이라 양념장이 달아서 간장 2T 더 넣었어요 양념장 조금씩 넣어서 볶다가 마지막에 간 보고 조금 더 넣고 볶았어요 오뎅은 6장 (적게 들은것도 6장이라 남겨서 먹는거 안 좋아해서 양배추 추가하고 간장을 더 넣었어요) 남은 양념장은 버렸어요 다 넣으면 간장이 졸여지면서 짜요 저염간장이라 많이 넣어도 안 짜서 대충 간만 맞췄어요 그래도 양배추 아삭하고 맛있어요 당근 없어서 안 넣음 자주 해 먹을것 같아요

물을 조금 더 넣고 코인육수와 액젓을 추가 했더니 맛있어요 액젓은 아주 조금 넣었어요 저염 다시마간장이라서 국물이 싱거워서 국물의 간을 맞춰 놓고(짜지 않게) 잔치국수 육수맛이라 면만 삶아 넣어도 맛있을듯 순두부 양이 적어서 쓰다 남은 두부 반모를 함께 넣었어요 밥위에 두부를 올리고 위에 양념장을 살짝 올렸는데 양념이 짜지 않아 괜찮아요 가끔 생각나면 만들어 먹을것 같아요 아주 간편해요 면 삶으면 잔치국수라 ~

집에 있는 재료로 했어요 ^^ 진간장이 없어서 다시마맛간장(마트에서 1+1로 받은간장 ㅋㅋ ) 설탕대신 원당을 넣고 냉장고에 오이4개 양파4개 파푸리카2개 청양고추 조금만 추가 ^^ 파푸리카 넣으면 향이 좋다고해서 냉장고에 있는재료 탈탈 털어 넣었어요 ^^ 오이피클은 작년에 처음만들고 올해는 두번째에요 레시피 보고 했는데도 제가 한것은 맛이 없었어요 ㅠㅠ 이번은 예감이 아주 좋아요 맛있을것 같아요 ^^ 보통 물양이 1대1로 똑같이 넣던데 여긴 달라서 만들어 봤어요 간장물은 한번 끓여서 식혀 넣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 가족들이 맛있대요 새송이버섯+양파만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는 새송이버섯도 추가해서 굴소스는 한숟가락 넣고 밥반찬으로 먹었는데요 가족들이 맛있대요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맛나요 잘먹었어요 덕분에

담에 아이들 간식으로 좋겠어요^^

간편하고 하기 쉽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