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닭고기 손질을 하는데요.
뼈 사이사이 불순물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건지고요.
볶음팬에 닭을 담고
물을 가득 분 후
바글바글 끓여서~
아~ 다 익히는 것 아니고
데치는 겁니다.~
데친 닭은 깨끗하게 씻어 건집니다
모두 손질해 두고요.
당근은 각 도리하고요.
양파는 주먹보다 큰 것입니다.
청양고추는 사진보다 3개 더 추가했고요.
대파는 반으로 가르고 3cm 정도 자르고
고추는 어슷 썰고요.
양파는 1cm 정도 잘랐어요.
데친 닭은 깨끗하게 씻어 건지고요.
다시 볶음팬에 넣어서
마늘 4 큰 술, 생강 1큰술
고춧가루 3 큰 술 넣었어요.
청양고추를 넉넉하게 준비해서 고춧가루는
많이 넣지 않았어요.
진간장 7 큰 술, 맛술 3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
모두 넣고 양념을 골고루 무칩니다.
감자와 양파를 넣고요.
물도 자작하게 부어줬어요.
보글보글 뒤적이며 끓입니다
첨엔 센 불 끓으면 중간불 정도로 끓이고요.
보글보글 양념이 스며들 때까지 조려줍니다.
닭고기에도 간이 들면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조립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1 큰 술 두르고 불을 끕니다.
30분 이상 끓여야 맛이 깊이 들어요.
국물이 있어 더 맛있는 닭볶음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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