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삼겹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 놓습니다.
저는 냉동삼겹살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집밥백선생처럼 냉동삼겹살을 사용하시려면 먼저 물에 해동을 시켜 주시거나
아니면 하루전날에 냉장고에서 자연해동을 시켜 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간이 안되는 상황에 빨리 해야한다면 물에 살짝 씻어서 해동을 시켜 주시면 됩니다.
들어가는 재료들을 준비해 놓습니다.
꽈리고추는 반으로 썰어 놓고
쪽파는 다져놓고요, 마늘은 저민마늘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도 썰어서 준비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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