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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을 엄청 좋아하는 딸내미를 위해~
홍합이 잔뜩 들어간 홍합칼국수 끓였어요~
요게~ 숙취해소에도 그만이랍니다.
홍합칼국수
홍합이 잔뜩 들어간~ 홍합칼국수
국물은 시원~ 칼칼~
홍합이 맛난~ 칼국수
만들기
홍합 1Kg
호박1/5개 , 당근 조금 , 마른표고 조금 ,파 ,양파1/4개 , 청양고추1개, 마늘1쪽, 소금 조금
수염을 가위로 자르고 - 요즈음엔 손질이 되어있는게 많아요~
홍합은 깨끗이 씻고~ 물을 넣고 삶는다
홍합이 입을 모두 벌리면~건져내고~
국물도 체에 받친다
홍합속색이 하얀거~ 노란거~
어떤 이유인지는 아시죠?
숫놈, 암놈 이라지요~
호박, 당근, 양파 채썰고~ 양파 먹다 남은게있어서 사용해서 모양이 그래요~
대파,청양고추~어슷썰어요~
국수는 콩가루가 들어가 쫄깃하면서 영양이좋은~ 콩칼국수
2인분~ 350g이네요~
국수를 미리 끓는물에 살짝 삶으면~ 깔끔한 칼국수가 되요~
TIP - 삶지않고 깔금하게 하는 방법~
삶기 직전에 생수에 살짝 헹구어 체에 받쳐서 끓이면~
덧 밀가루가 없어지니 깔끔하지요~
미리 해놓으면 떡져요~
꼭~ 국물이 팔팔 끓을 때 해야되요~
홍합이 듬뿍 들어간~ 홍합칼국수예요~
멸치국물의 시원함과 또다른~ 홍합국물맛이 일품인~ 홍합칼국수
술마신분들에게도~ 아주 좋답니다.
홍합 껍질째 ~ 더 넣었어요~
홍합~ 까 먹는 재미도 있고~
청양고추가 들어가~ 하야면서도~ 칼칼해요~
속이 확 풀리죠~
칼국수 면은 콩가루가 들어가~ 구수하고~
국물은 시원하면서~ 감칠맛이 나고~
노란장미는 요런~ 탁한 국물 좋아해요~ㅎㅎ
그래서 국수를 삶지않고 그냥 넣지요~
딸내미랑 둘이서~ 이걸~ 다~ 먹었답니다. ㅎㅎ
땀~ 삘삘 흘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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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12-09 수정일 :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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