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단면도 얇게 잘라 주었어요. 그리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었습니다.
초밥에서 중요한 밥을 간할때 사용하는 건데요. 요거 하나면 밥 맛을 상콤~하게 간을 할 수 있어요. 밥의 양에 따라 적당히 가감하면서(맛을 봐가시면서) 기호에 따라 넣어 주시면 된답니다.
밥은..보통 김밥을 쌀때처럼 지어주시면 되는데요.
새송이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 주시고... 팬에 한번 노릇하게 구워 내어주었어요.
연겨자도 준비해 두고 오이도 깨끗히 세척해서 준비 합니다.
오이는 필링기로 얇게 저미듯이 잘라 주었어요. 이렇게 모든 재료가 준비되면, 요리초 섞어 둔 밥을 먹기 적당한 크기로 뭉친 후 연겨자를 밥 위에 살짝~ 바르고, 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올려 주시면 된답니다.
자숙문어는 마트에 판매하는 것으로 사용했어요.초밥용으로 얇게 저며져 나오는 것들이 있으니 그런 것들을 사용하셔도 좋고요. 아니면 따로 문어를 사셔서 데친 후에, 얇게 저며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이렇게 모든 재료가 준비되면, 요리초 섞어 둔 밥을 먹기 적당한 크기로 뭉친 후 연겨자를 밥 위에 살짝~ 바르고, 위에 준비한 재료들을 올려 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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