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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니이

팽이버섯 두부조림 육수 없이 간단하고 맛있게 만드는 법

겨울에는 따뜻한 국도 좋은데 조림도 따뜻하니 맛있어요. 팽이버섯 두부 전하고 남아 있는 재료들로 조림도 해서 먹었어요. 물가도 비싼데 이렇게 몇가지 음식을 만들어 먹으니까 좋아요. 만들기도 쉽고 간단하고 거기다가 맛까지 있으니까요 ㅎㅎ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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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썰어 주세요.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깨끗이 씻어 주세요. 양파는 껍질을 까고 씻어서 채를 썰어 주세요. 고추는 씻어서 어슷하게 썰어 주세요. 대파도 씻어서 어슷하게 썰어 주세요.

도마 , 조리용나이프

냄비에 물을 조금 붓고 불에 올려 주세요.

냄비

그사이 양념장을 준비 해 주세요. 국간장 1T를 넣고

소스볼 , 숟가락

진간장 1T를 넣고 참치액 1T도 넣고
다진마늘 0.5t를 넣고
고춧가루 2T를 넣어서 섞어 주세요.
냄비에 물이 끓으면 양파를 넣고

냄비

팽이버섯을 넣고
다시 끓으면 두부를 넣고 (두부는 많이 넣고 싶으면 더 넣으셔도 돼요) 저는 두부가 저것 밖에 없어서 저정도 넣었어요 ㅎㅎ
대파와 고추도 넣어 주세요.
준비 해 놓은 양념을 넣어 주세요.
재료들을 골고루 잘 섞어서
뚜껑을 덮어 주세요.
보글보글 끓으면 간을 봐 주세요.
저는 홍게간장 1T를 더 넣어 줬어요. 그랬더니 더 맛있어요. (간은 취향에 맞춰서 가감 해 주세요)
이렇게 보글보글 끓여서 졸여 주면 맛있는 팽이버섯 두부조림 이에요.
맛있는 팽이버섯 두부조림 이에요. 굳이 육수를 따로 안 내었는데도 넘 맛있어요. 얼큰하니 밥 비벼 먹어도 맛있고 그냥 밥하고 먹어도 넘 맛있어요 ㅎㅎ

국자 , 국그릇

팁-주의사항
물이 끓으면 재료들을 넣어 주세요!

등록일 : 2025-02-11 수정일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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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쑤니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요리를 쉽게 만들고 싶어하는 쑤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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