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의 사양은 기기마다 차이가 있으니 상황에 따라 온도와 시간은 조절이 필요합니다.
제가 구입한 등갈비는 신선한 냉장용 등갈비라 핏물을 빼는 작업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신선한 고기는 핏물 빼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잡내가 나지 않기도 하고 과한 핏물 빼기는 고기의 육향과 육즙이 빠져나갈 수도 있어요.
뼈가 있는 고기라도 등갈비는 등뼈나 갈비 찜용에 비해 이물질이 별로 없답니다.
가볍게 기름기만 키친타월로 닦고 바로 밑간을 해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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