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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액젓 대신 멸치액젓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달달하게 드시고 싶은 분들은 설탕을 약간 넣어도 좋아요. 제 입맛에는 고깃집 부추무침 스타일이라면 약간 달콤한 맛이 나는 것이 좋은데, 액젓을 넣어 겉절이 스타일로 먹을 때는 설탕을 넣지 않고, 매실액으로 은은한 산미와 단맛을 내는 것이 더 깔끔하고 맛있더라고요. 설탕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무쳐서 맛을 보고 간이 약하다 싶은 분들은 소금을 넣어 부족한 간을 맞춰주세요.
등록일 : 2024-10-07 수정일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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