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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담글 때 오래 담가 소금기를 완전 뺄 수도 있지만 그러면 볶을 때 간을 새로 해주어야 하니 미역의 간이 맞는 정도로만 소금기를 빼서 요리하면 간을 따로 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해요. 15분 정도 담갔다가 미역을 조금 뜯어먹어 보니 간이 딱 적당했어요.
너무 뻣뻣한 미역줄기는 볶을 때 물을 3-4숟가락 정도 넣어 볶아주면 훨씬 부드러워져요.
등록일 : 2024-05-18 수정일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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