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은 당근의 달달함과 유부의 단짠한 맛이 어울려 맛도 있고 만들기도 편하고 초간단 김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 김밥입니다. 같이 들어 있는 꼬들단무지를 이용하면 꼬들한 식감을 추가 할 수 있어요.
여유가 있는 날 치즈와 단무지도 넣고 만들어 보았어요. 초록색을 추가해주면 더 알록 달록 예쁘게 만들 수 있을것 같아요.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은 김밥. 햄이 왜 없냐고 묻는 딸도 막상 먹으면 맛있다고 2줄 뚝딱 맛있다고 먹네요. 학교 가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고 하고요. 쉽고 맛있고 간단한 레시피를 전달해 드리고 싶은 아이해피 였습니다. 오늘 포스팅도 도움이 되었나요? 이웃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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