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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김치가 많이 시다면 볶을 때 설탕을 조금 첨가하고, 신맛이 부족하다면 마지막에 식초를 한 숟갈 첨가해요. 저는 설탕대신 매실액을 사용하는 편인데 그러면 단맛과 산미가 은은하게 나서 음식의 맛을 고급스럽게 해줘요. 특히 해산물이나 가공식품을 요리할 때 사용하면 매실이 살균작용도 하기 때문에 일석이조이지요~
통조림 국물이 조미료 역할을 하고 고등어의 맛을 진하게 내주니 버리지 마세요~ 통조림 국물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지만, 정제수와 식용유를 비롯한 양념류가 첨가된 국물이라 먹어도 괜찮아요.
등록일 : 2024-03-22 수정일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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