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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소금을 이용해서 오이 껍질을 문지르면서 닦은 방법도 있어요.
오이를 5 등분 내지는 6 등분 하시면 드시기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물 600cc, 소금 2T
끓인 소금물을 부어주면 오이가 무르지 않고 다 드실 때까지 아삭함이 유지됩니다.
까나리 액젓 6 T
고춧가루도 6T
다진 마늘 1T
생강청 2T
생강 청이 없으시면 다진 생강 1t 넣어주세요.
매실청 3T
올리고당 3T, 통깨 1T
이때 마지막 간을 봐주세요. 고춧가루. 액젓. 소금 등을 이용해서 부족한 간을 찾아 넣어주세요. 속에 넣을 양념은 너무 싱겁지 않게 만들어 주세요. 오이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조금 짭짤하게 만들어 주시면 좋아요.
실온에 반나절 두었다가 냉장고 넣어주세요. 생으로 드시는 걸 좋아하시면 바로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하루 지나면 냉장고 에서 꺼내서 국물만 따라냅니다. 국물 간을 보시고 싱겁다면 액젓이나 소금을 조금 넣어 섞으신 후 오이소박이 위에 골고루 뿌려주세요.
오이에서 나온 수분이 아래쪽으로 몰리기 때문에 아랫부분에 있는 오이는 싱거울 수 있어요.
위아래 모두 싱겁지 않게 드실수 있어요.
등록일 : 2023-06-17 수정일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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