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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액젓을 끓였다 식혀서 쓰면 비린내 등 잡내가 날아가고 감칠맛이 더해지며, 가열시 알파아밀라아제 효소활성도가 저하되어 유산균이 잘 증식해 김치의 식감이 더 아삭해지므로 액젓을 가열했다 식혀 김치를 담는 게 더 좋다고 해요. 겉절이라 금방 먹어 충분히 발효되기 전에 동나긴 하지만 젓갈맛이 더 감찰맛나고 향이 순해져 겉절이도 끓여서 쓰고 있어요.
모자란 간은 소금으로 더해요.
바로 먹는 겉절이라 오래 익힐 필요 없이 반나절 정도만 익혀 냉장보관하고 아삭하게 먹어요.
등록일 : 2023-03-26 수정일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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