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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사용양은 계속 리필해서 먹을 수 있도록 넉넉하게 준비해 줬어요.
각자 먹을 양만큼 채를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개인적으론 고기 먹을 때 대파를 많이 얹어서 먹는 것이 맛이 더 좋았어요.
대파 양도 넉넉하게 준비해서 드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깍아서 1스푼 정도 되게 갈아주세요.
생강 향이 좋아서 좀 많이 사용해 봤는데, 조금 더 생강을 추가해도 좋을 듯 해요.
생강 사용양도 입맛에 맞게 조절해 사용해 주세요.
쇼가야키 소스는 살짝 단맛이 더 진한 편이에요.
짠맛과 단맛 조절은 간을 보시고 입맛에 맞게 가감해서 넣어 주세요.
강불
돼지고기 부위는 어느 부위든 상관 없지만, 불고기용처럼 얇게 슬라이스 된 고기로 조리 해 주시는 것이 간도 더 잘 배고 빨리 익어서 더 좋아요.
강불
소스 국물이 자박하게 졸여지는 상태로 만들려면 물을 조금만 넣고 졸여주세요.
저는 살짝 소스 국물이 비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해요.
강불
물의 양이 적으면 더 단시간에 조리를 끝낼 수 있어요.
소스는 처음부터 전부 사용하지 마시고 먼저 2/3정도만 넣고 졸여 주세요.
조금 졸여진 후에 간을 한 번 보시고 추가로 양념 소스를 더 넣을 지 정해 주세요.
강불
이 과정은 생략 하셔도 되는데, 야채를 좋아해서 더 추가로 조리를 해봤어요.
step8 과정까지 하면 쇼가야키 완성이지만 야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과정을 추가해서 푸짐하게 드셔 보세요.
만든 소스 중에 돼지고기 졸일 때 2/3정도 쓰고 남은 나머지를 이 과정에서 넣고 볶아 줬어요.
등록일 : 2021-12-12 수정일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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