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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50ml는 대충 빙글빙글 3~4번 정도 두르면 되는 양이에요.
소주를 넣으면 잡내, 비린내가 날아간다고 해요.
완전히 열기가 없을 때 까지 충분히 식혀주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올리고당 3숟가락 정도 넣어보고 맛 보면서 더 추가했던 것 같아요.
열기를 식힌 후 올리고당을 넣어줬더니 멸치볶음이 딱딱하게 굳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촉촉해지더라고요:)
등록일 : 2021-06-14 수정일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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