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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빼빼로데이/키토제닉 식단 : 새우,연어 버터 크림탕

키토제닉 식단중에

우유 보다는 위핑크림을 마시는것을

더 권유하고 있어요.

버터는 필수 이고요.



위핑크림과 버터를 이용해서

새우 연어 버터 크림탕

만들어 맛나게 즐겼습니다.
2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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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먹은 소의 우유로 만든 버터 4큰술을
팬에 듬뿍 바른 후
연어를 올립니다.
연어가 어느정도 익으면
새우를 넣어줍니다.
※새우가 너무 익으면 맛이 없으니
연어가 먼저 익은 후
새우를 넣어 익혀줍니다.
위핑크림을 좌악~~~
(종이컵1컵 200ml)
마늘가루 1/2봉지 넣어주고요.
(마늘 2.5쪽 분량)
#이지갈릭_분말형
버섯과 브로콜리,레몬을 넣고
후추를 적당히 뿌리고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새우색이 핑크로 변하면
불을 끕니다.
그릇에
연어와 새우를 담고
버섯,브로콜리를 소스와 함께 부어줍니다.
잔파 두대를 쏭쏭 썰어 뿌리면
새우 연어 버터 크림탕 완성!
지인이 만들어 준 맛있는 클램차우더(조개스프)도 함께 곁들였지만
키토제닉 식단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그림의 떡!이었어요.
남편입만 호사를 누리는 시간^^
버터,크림소스랑 새우가 어우러지는 맛이
환상입니다!
버섯도
버터 크림소스랑 정말 잘 어울리고요.
브로콜리와 새우
버터 크림소스 맛 궁합도 최고!
새우 연어 버터 크림탕
고소함이 듬뿍~
이렇게 먹어도 정말 살이 안찐다고요?
탄수화물과 설탕만 딱! 끊으면
칼로리 걱정없이
맛나게 즐길 수 있는
키토제닉 식단
하루하루 즐거운 식사를 즐기며
건강검진 하는 그날(12월11일)을 기대기대 하고 있습니다.

등록일 : 2020-11-06 수정일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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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달콤스윗맘

미국에 살면서 주변사람들에게 한국음식의 맛진 맛을 맛보이며 “자랑스런 한국인”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중년의 한국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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