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달래양념장 솔솔 두부부침 만드는법 알싸 고소~
Total time: 15 min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손 두부 1모; 달래 70g; 계란 3개; 소금; 후추; 진간장 3큰술; 맛술 3큰술; 라임식초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깨소금 2큰술; 참기름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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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맘의cook

달래양념장 솔솔 두부부침 만드는법 알싸 고소~

요렇게 제가 예쁘게 #두부부침 을 부치고
#달래양념장 에 힘을 줬거든요.
두부부침 부쳐서 마로 달래양념장 얹으면
어머 ~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꼬시고 알싸하고~ 고런 맛이랍니다.
계란 물은 어찌 노랗게 입혔냐고 물으신다면
영상 보시면 나온답니다.
아주 쉬운 방법으로~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양념장]

진간장
3큰술 구매
맛술
3큰술 구매
라임식초
1큰술 구매
고춧가루
1큰술 구매
깨소금
2큰술 구매
참기름
2큰술 구매

노하우

동영상

조리순서Steps

달래가 아주 실하지요.
봄이 다가오니 확실히 때깔이 달라졌어요.
달래가 물이 올랐다고 해야 하나요?
통통하게 살이 붙은 게 보이더라고요.

#달래뿌리손질 해야 합니다.
껍질 벗겨 내고요.
70g만 씻어서 덜어냈어요.
달래 양념장 만들 것 빼놓고요.

달래 손질법 레시피

두부는 면포나 키친타올로 수분을 잡아주는 것이 좋아요.
두부부침 만들 때 기름이 튀지 않게 말이지요.

두부는 반으로 자르고 도톰하게 잘랐어요.
소금 후추 뿌렸는데
#손두부 는 간이 좀 들어있어서 소금은 아주 조금만 뿌렸어요.

계란 3개에 소금 한 꼬집 넣어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색이 곱게 나도록 풀어주고요.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두부에 계란물을 입힌 후 팬에 올립니다.
두부에 밀가루를 입히면 계란이 잘 입혀지는데요.

저는 팬에 올린 후
팬 바닥에 계란물을 넣고 두부를 올리는 방식으로 만들었어요.
노릇하게 부친 후 꺼내고요.

달래는 식감을 느낄 수 있게 너무 짧지 않게 자르고요.

진간장 3 큰 술, 맛술 3 큰 술 넣어 짠맛을 조율하고요.
맛술엔 단맛이 있어 단맛은 따로 넣지 않고
새콤한 라임 식초를 넣었어요.
고소함 맛을 내기 위해 깨소금 2 큰 술, 참기름 2 큰 술
넉넉하게 넣어 섞어줬어요.

라임 식초 대신 과일식초를 넣어도 됩니다.

고소한 두부부침이 만들어졌고

달래양념장도 만들어졌어요.
깨소금을 넉넉하게 넣어서
달래양념장이라기보단
달래무침 정도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달래양념장은 #콩나물밥 이나 샐러드, 무침에 곁들 임해도 좋아요.

: #달래효능
산마늘로 불리는 정도로
마늘과 그 효능이 비슷하다고 해요.
달래에 들어있는 칼륨은
몸속의 나트륨을 배출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찌개나 국, 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한국인들에게
꼭 필요하기도 하고요.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철분 함량도 높아요.
알싸한 맛이 아주 매력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