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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는 미리 만들어놓은게 있어서 그걸 사용했습니다.
육수없으신 분들은 그냥 생수 사용하시구요~
나중에 국간장으로 간해도 됩니다.
청양고추는 칼칼한 맛만 더하고 나중에 빼려고
칼집만 넣고 통으로 넣었습니다.
센 불
육수양에 비해 국간장2스푼은 싱거울 수 있으나
생굴이 들어가면서 자체 염분이 나와 간이 적당해져요.
싱겁다하시는 분들은 한번 끓어오른후
개인입맛에 맞게 간을 더해주시면 됩니다.
등록일 : 2019-01-09 수정일 :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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