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치폴레칠리 포함 모든 고추는 굽고 식혀둔다.
2. 양파와 마늘은 다져 기름에 투명해질 때 까지 볶는다.
3. 토마토를 잘라 저으며 볶다가 뚜껑을 닫고 불을 약하게 줄인다.
4. 토마토에서 물이 나오고 퍼지면 그릴에 넣은 고추들을 넣고 한 번 저어준 뒤 뚜껑을 닫는다.
5. 나머지 재료를 넣은 후 10분정도 끓인다. 믹서에 곱게 다시 한 번 갈아 사용한다.
1. 고추는 반으로 잘라 씨를 빼고 양파, 마늘도 잘게 자른다.
2. 팬에 양파, 마늘 고추를 오일에 넣고 중불로 익혀준다.
3. 나머지 모든 재료를 넣고 곱게 갈아준다.
안심 200g을 엄지손톱 크기로 썰어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에 마리네이드 해 둔다. (냉장 30분)
1. 1*1로 작게 썰어 섞는다. 라임즙을 내어 섞어준다.
2. 콩은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무르게 섞어 삶아 물기를 빼고 합쳐준다.
아보카도1개, 라임1/2개, 소금, 후추를 적당히 넣어 으깨어 잘 섞는다.
안남미와 쌀을 180도 끓는 기름에 하얗게 되어 떠오를 때 까지 튀긴 후 나머지 재료를 모두 섞어 밥을 해준다. 당근을 작게 다이스 해서 끓는 물에 가볍게 익혀준 뒤 밥과 함께 섞는다. 위에 마늘칩을 뿌려준다.
1. 옥수수 또르띠아를 오일에 담가 부드럽게 만든다.
2. 마리네이드 한 소고기는 센 불에 빠르게 볶으며 라임즙과 제스트를 넣는다. (최대한 먹기 직전에 볶는다)
3. ①, ②, ④, ⑤, ⑥, 을 만든다.
4. 또르띠아를 펴서 소고기를 넣고 돌돌 만다.
5. 접시에 소고기를 감싼 토르티아 3개를 올리고 ①의 소스를 듬뿍 부어 토르티아를 충분히 적신 후 ②의 소스를 살짝 얹는다.
6. 접시에 레드빈살사, 밥과 또르띠아를 얹고 사워크림과 과카몰리로 장식한다.
1. 따뜻할 때 다 같이 곁들여 먹어야 맛있습니다:)
2. 고기부분에는 소스가 묻지 않아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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