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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7-16 수정일 : 2018-07-1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오 정말 맛있었어요. 재료 손질만 해두면 뚝딱 만들 수 있어 더 좋았어요. 냉장상태의 순대 포장재를 벗겨 썰고 있으니 기름이 손에 묻어나길래 순대는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썼고, 살짝 불린 떡국떡 거의 마지막쯤에 넣어서 더 푸짐하게 먹었어요. 양념장도 새콤하니 맛이 좋더라구요. 신림에서 깻잎에 싸먹으라며 쌈장 비슷한 맛의 양념장을 주었던 것 같은데 10년도 더 전에 갔던거라 잘 기억나진 않네요 ㅎㅎㅎ 다음엔 기억 더듬어서 한번 만들어볼까해요. 쉽고 맛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깻잎, 버섯, 청양고추, 들기름이 없어서 양파랑 당근, 양배추, 들깨가루를 늘리고 올리브유로 볶았어요. 양념장 만들어보니 집에 있는 초고추장이 맛없었는지 산미가 없고 고춧가루가 텁텁해서 스리라차 소스 한수저 첨가했더니 농도와 산미가 적당해졌습니다. 실수로 소금을 쏟아서 망했다 싶은 나머지 양배추랑 순대, 돼지고기를 추가해 볶았더니 산더미가 됐네요. 맛은 소금과 들깨가루가 많이 들어가니까 양념장 없이도 뚝딱이었고, 짜고 맵게 드시는 부친은 양념장이 맛있다며 듬뿍 찍어드시네요. 만들다보니 원래 올려주신 요리와는 좀 다르게 됐습니다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신림까지 안가도 맛있게 건강하게 만들어먹을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저는 양념장은 초고추장 빼고 고소고소하게 만들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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