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서해안 활바지락이 아이스박스에 담겨서 도착했어요~!!~
바지락은 해감을 잘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지금거려서 먹을 수가 없답니다~!~~
바지락을 깨지지 않게 문질러 닦은 후에 소금을 한큰술 수북이 넣어준 다음
검은 봉투를 덮어서 해감시켜주었어요~!~~
그리고 깨끗이 다시 한번 헹군 후 소 분하여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서 드시면 됩니다~!!~~
바지락은 해감한 후에 깨끗이 씻어서 준비하고 대파와 청양 고추는 썰어서 준비했어요~!~~
육수를 넣어서 끓여도 좋지만 바지락 자체의 시원함을
맛보기 위해 맹물로 끓였어요~!!~
끓이면서 올라오는 거품은 걷어내주고
청양 고추와 대파를 넣고 불을 꺼주면 끝이랍니다
청야ㅇ고추를 넣어서 칼칼한 바지락조개탕
국물이 시원하면서 5분이면 완성할 수 있는 시원한 조개탕입니다~!~
국물도 시원하지만 통통한 바지락이 아주 맛있답니다~!~~
태안에서 올라온 맛 좋고 싱싱한 활바지락
먹을 수록 시원한 국물이 끝내주는 바지락조개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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