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미 하듯이 자르시는게 어려우시면.. 반으로 잘라준뒤에 그 속 부분을 잘라서 바로 위 사진처럼 잘라 제거해주셔도 오케이! 그래서 요렇게 잘게 썰어줄께요. 그리고 설탕 1ts, 소금 1ts를 넣고 10분정도 절여둡니다.
그다음 키친타올로 꾹꾹 눌러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면 끝!!! 조금 귀찮은 과정이라서 바쁜 아침에는 오이를 아예 넣지 않아도 되지만, 넣어주는게 식감이 좋아서 저는 함께 넣어주었어요 오이의 속을 빼고, 절여서 물기를 빼주는이유는 식감을 훨씬 좋게하고. 밥에 넣을때 질척질척거리는걸 방지해주기 위해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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