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을 덮고 센불에서 약 3~5분간 끓여준후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코다리가 익을수있도록 한번씩 앞뒤로 뒤집어 주거나 국물을 끼얹어 줍니다. 국물이 자작해질때까지 끓여줍니다.
여기에 녹말물을 넣어 걸죽한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간을 보시고 준비해둔 미나리와 대파도 넣어 한소끔 끓여 마무리 합니다.
- 양념이 겉돌지 않게 미리 만들어 둔다.
- 코다리를 쌀뜨물이나 소주에 약 5~10분간 담궈 비린내를 잡아준다.
- 매콤한 맛을 더하고 싶을때는 청양고추를 넣어준다.
- 찜용 콩나물은 통통한걸로 사용하도록 한다.
- 미나리가 너무 익지 않도록 살짝만 끓여주는게 포인트
- 코다리는 찬바람이 불때 먹으면 아주 좋은 식품, 간을 보호하는 성분이 있어 술안주로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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