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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찌개
몸에 좋은 청국장으로 끓인 청국장찌개
구수한 냄새?의 청국장찌개~
남편에게 청국장 있는데~ 했더니~
음~ 좋지~ 빨리해줘~
야밤에 부랴 부랴 끓인 청국장
청국장
농촌체험갔던~ 외암마을에서 사온 청국장~
요렇게 하나씩 포장되어있어요~
하나가 150g정도네요~
냄새도 많이 나지 않아요~
잘뜨면 냄새가 덜난다고 하네요~
5개에 만원~ 하나에 2000원 주고샀어요~
이청국장내용 보시려면~
http://blog.naver.com/mimi030630/100092452323
두부~ 150g정도~
파 1/2대, 신김치 50g정도, 청양고추3개, 홍고추 반개, 다진마늘1/2t
전 멸치국물을 냇어요~
물2컵에~ 멸치15g정도 넣고 끓인후~
멸치는 건져내고~
아니면~ 맹물에 끓이다가~ 멸치가루를 넣어도 되요~
사골국물로 끓이기도 하구요~
청국장 한덩어리 150g 넣고~
김치 쫑쫑 썰은것넣고~
두부도 넣고~ 파, 청양고추,홍고추, 마늘다 넣고 끓여요~
간을 보시고~ 보통 청국장에 간이 되어있거든요~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이때~ 청국장가루를 넣으면 더 구수해요~
뽀글뽀글 먹음직 스럽게 끓고 있는 청국장~
청국장은 바틋하게 끓이는거거든요~
국물이 적게~ 되직하게~
청국장은 오래 끓이는게 아니예요~
바글 바글 끓으면 완성~
청국장듬뿍떠서~ 밥에 비벼서~ 김치 얹으니~
행복하네요~
구수하고~ 짜지도 않고~
콩을 듬뿍 먹으니~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역시~ 뚝배기에 끓이니~
상에 내려놔도 한참을 보글 보글 거리네요~
어렸을 적엔~ 냄새난다고~
질색을 했었는데~
이제는 ~ 이런게~ 더 당기네요~
몸에도 좋은 청국장~
냄새를 거의 안나니 더욱 좋네요~
동영상 촬영했는데~
안 올라가네요~
나중에 올릴께요~
전통 발효식품으로
콩 발효물질이 혈관에 쌓인 찌꺼기(혈전)을 분해해주고
암세표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한다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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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11-20 수정일 : 20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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